엄마 집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스릴러 #호러 #가족 #엄마 #실종
  • 평점×5 | 분량: 42매
  • 소개: 여행을 다녀온 엄마가 돌아왔다.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도, 말투도, 얼굴도 전부 낯설다. “그 사람, 우리 엄마 아니야.” 엄마의 집에는 분명 엄마가 아닌 사람... 더보기
작가

엄마 집

작가 코멘트

엄마 집을 차지한 낯선 사람 보고 “우리 엄마는 어디 있어?” 하고 울다가 잠에서 깬 꿈이 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그때의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돌이켜보면 기억 속 엄마는 언제나 젊었습니다. 그 사이 나만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엄마 역시 긴 시간을 살아오며 변하고 늙어갔다는 사실을 문득 낯설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누군가에게도 기억 속 엄마와 지금의 엄마가 문득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 적이 있었다면, 이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