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유람기담

작가

놓여진 것 下

작가 코멘트

재율씨의 등불은 소유자의 의지로 그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청사초롱, 후레쉬, 스마트폰, 라이터… 빛을 내는 물건이라면 대충 다 변할 수 있는데, 재율씨는 보통 손에 들기 편한 초롱 형태로 부르곤 합니다.
원래 모습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