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적설 전쟁 이후, 동인의 등장으로 인류의 삶은 파괴되어왔다. 동인들은 또 다른 자신을 잡아가려 매일 밤하늘을 맴돌았고 인류는 일부 지역에 모여 생존해야만 했다. 그러던 와중, ...더보기
소개: : 적설 전쟁 이후, 동인의 등장으로 인류의 삶은 파괴되어왔다. 동인들은 또 다른 자신을 잡아가려 매일 밤하늘을 맴돌았고 인류는 일부 지역에 모여 생존해야만 했다. 그러던 와중, 설위현은 자신을 닮은 동인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놀랍게도 그 존재들은 그의 고향에서 탄생했다. 그 안개가 자욱하고 삭막한 가문에서 그는 육명이라는 기이한 사내를 만나고, 인류를 짊어진 그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곳으로 흘러간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