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시던 양반이 죽으며 유모에게 갓난쟁이 하나를 남겼다. 갑자기 황혼에 독박 육아를 하게 된 늙은 유모는 뼈가 빠지는데… 이 와중에 잘 나가는 집안의 젊은 유모가 도령 하...더보기
소개: 모시던 양반이 죽으며 유모에게 갓난쟁이 하나를 남겼다. 갑자기 황혼에 독박 육아를 하게 된 늙은 유모는 뼈가 빠지는데… 이 와중에 잘 나가는 집안의 젊은 유모가 도령 하나를 앞세우고 나타나 그녀의 자존심을 긁는다. 하지만 늙은 유모에게는 여우도 울고 갈 재치와 제갈량도 탐복할 잔머리가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도령의 혼을 쏙 빼놓을 아기씨도.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마뜩잖은 조선시대 유모의 달콤살벌한 좌충우돌 생존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