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문이 멸문당하던 날 밤, 홀로 살아남은 대공녀는 이름도 기억도 지운 채 변방의 작은 마을에 흘러들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녀를 살려낸 의사,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알면서도...더보기
소개: 가문이 멸문당하던 날 밤, 홀로 살아남은 대공녀는 이름도 기억도 지운 채 변방의 작은 마을에 흘러들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녀를 살려낸 의사,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알면서도 곁에 머문 공무원. 죽은 줄 알았던 여자가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 그리고, 살아있음이 이미 자격이라는 것을 깨닫고, 함께 살아남아 행복해지기까지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