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느 날 나타난 ‘그들’에 의해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쓰러진다. 생존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유일한 희망은 다름아닌 음악. 지금, 여기서 연주되는 음악만이 우리를 ...더보기
소개: 어느 날 나타난 ‘그들’에 의해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쓰러진다. 생존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유일한 희망은 다름아닌 음악. 지금, 여기서 연주되는 음악만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그저 아름다운 꽃처럼 무용하던 음악이 유일한 생존 수단이 된 시대. 무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폐허를 걷기 시작한다. 접기
카덴차는 곡의 마지막 즈음에 연주하는 자유 솔로 부분입니다. 악보에 미리 지시된 경우도 있고 연주자들이 직접 작곡해서 넣는 경우도 있어요. 클라비어라면 자기가 작곡한 걸 넣었을 것 같네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양식과 아름다움으로 말이죠.
다음 회차가 마지막입니다. 13회로 마무리하는게 짧다고 느껴지실수도 있겠지만…종이책을 염두에 두고 썼기 때문에 한 권 분량이에요. 끝까지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카덴차는 곡의 마지막 즈음에 연주하는 자유 솔로 부분입니다. 악보에 미리 지시된 경우도 있고 연주자들이 직접 작곡해서 넣는 경우도 있어요. 클라비어라면 자기가 작곡한 걸 넣었을 것 같네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양식과 아름다움으로 말이죠.
다음 회차가 마지막입니다. 13회로 마무리하는게 짧다고 느껴지실수도 있겠지만…종이책을 염두에 두고 썼기 때문에 한 권 분량이에요. 끝까지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