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용사는 마왕의 앞까지 당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이상한 ‘형상’이 용사를 납치하며 ‘근원의 공백’으로 찾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마왕과 ...더보기
소개: 용사는 마왕의 앞까지 당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이상한 ‘형상’이 용사를 납치하며 ‘근원의 공백’으로 찾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마왕과 용사는 고통을 공유한다는 걸 알게된다. 마왕은 살기 위해 용사를 구하러 떠난다. 그보다는, 자존심을 긁은 ‘형상’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아 떠난다. 그리고 그 길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비밀들을 마주하게 된다.
작가 코멘트
비오는 월요일이라 조금이나마 웃으시라고… (는 제 도파민이 떨어져서…)
저녁에 하나 더 올라갑니다
꼭 이상하게 길 모르는 사람이 자신있게 앞장서더라구요… 한 200미터쯤 가다가 ‘지금 어디가는 건지 알고 가시는거에요?’ 그러면 ‘가다보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