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장르 : 판타지, 전쟁물, 정치극 시대적 배경 : 현실로 치면 대략 11세기 후반 주요 무대 : 노스랜드의 아이헨이라는 지역의 어느 산 속의 자치도시 ‘카르도’ 작품 주제 : 거대...더보기
소개: 장르 : 판타지, 전쟁물, 정치극
시대적 배경 : 현실로 치면 대략 11세기 후반
주요 무대 : 노스랜드의 아이헨이라는 지역의 어느 산 속의 자치도시 ‘카르도’
작품 주제 : 거대함에 대한 선망이 가져오는 덧없음
시놉시스 – (•)
시작은 이랬다.
12년 계승전쟁은 다보스가 20세에 아버지 로베르의 죽음 직후 이복형 키도르를 차도살인으로 제거하며 급작스레 시작되었고, 그의 어머니 카르토 로도르의 병사로 로도르 영지 봉신들이 반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 전쟁은 단순한 가문 다툼이 아니라, 북방의 봉건 분권 체제를 뒤흔드는 권력 재편의 서막이었다.
전쟁은 다보스의 대승으로 끝났으나, 사망자가 수만 명에 달해 영지는 폐허가 됐다. 이 승리로 다보스는 아이헨-로도르 공작에 봉해졌고, 에리히는 기사단장에 임명되었다.
이후 5년의 세월이 흐른 뒤, 에리히는 다보스의 명에 따라서 산 속에 있는 ‘카르도’라는 도시로 어떤 사건을 조사하러 파견을 나오게 된다.
사건은 이랬다. 도시의 거부인 한 상인이 연로해지자, 자신의 딸(모리다느)와 결혼해서 가업을 물려받고 상인 일을 뒤이어서 수행해줄 신랑감을 찾는다고 공고에 붙이자, 이를 탐탁지 않게 본 상인의 친척인 상속 계승서열 2위인 어떤 대장간 운영자가 시원로회의 세력가인 리디아 벨라스코의 꾀임에 넘어가 새신랑을 찾기 전에 상인의 재산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 암살자 길드가 모리다느의 암살시도 도중발각당했다.
그들을 도시 사법위원회는 재판에 회부하여 처결하고자 하였으나, 암살자 반발하여 봉기하였고, 이를 진압하러 영주의 명에 따라 에리히 한이 출정한다… 접기
작가 코멘트
프롤로그입니다. 악플이나 비난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생산적인 조언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