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멘트
가장 슬픈 비극은 죽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평생을 살아남았는데도 끝내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곁에 있던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잃어버리고, 기억과 현실의 경계마저 흐려진 채 살아가는 것.
조명탄 은 그런 사람들의 비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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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광기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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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비극은 죽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평생을 살아남았는데도 끝내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곁에 있던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잃어버리고, 기억과 현실의 경계마저 흐려진 채 살아가는 것.
조명탄 은 그런 사람들의 비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