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어린 시절은 제 중2병 흑역사를, 성인 시절은 제가 싫어하는 한 선배 연구자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처음 과학을 접했을 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에 대한 사랑은 조금씩 시들고, 그 자리를 허영심이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다만 가끔은 더 불편한 의문도 듭니다. 과연 허영심이 그 자리를 빼앗은 걸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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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주인공의 어린 시절은 제 중2병 흑역사를, 성인 시절은 제가 싫어하는 한 선배 연구자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처음 과학을 접했을 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에 대한 사랑은 조금씩 시들고, 그 자리를 허영심이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다만 가끔은 더 불편한 의문도 듭니다.
과연 허영심이 그 자리를 빼앗은 걸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