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01년 여름. 강남역 버스정류장과 학원가, 워크맨 이어폰 한 쪽을 나눠 끼던 시절. 누군가는 사랑을 시작했고, 누군가는 끝내 말하지 못했다. 그 시절 아이들은 우정과 사랑의 ...더보기
소개: 2001년 여름.
강남역 버스정류장과 학원가, 워크맨 이어폰 한 쪽을 나눠 끼던 시절.
누군가는 사랑을 시작했고, 누군가는 끝내 말하지 못했다.
그 시절 아이들은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흔들리며 어른이 되어갔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끝났다고 생각했던 감정들.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우리들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