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녹색구름과 적색구름, 폐허와 새로이 쌓아올려진 알수없는 구조물들,적막함. 그사이로 한 여성과 전투기계였던 한 로봇이 함께 길을 떠난다. ‘클립’이라는 구시대...더보기
소개: 녹색구름과 적색구름, 폐허와 새로이 쌓아올려진 알수없는 구조물들,적막함. 그사이로
한 여성과 전투기계였던 한 로봇이 함께 길을 떠난다.
‘클립’이라는 구시대의 숏츠들로 교육받고 자라난 한 인간, 인간이 사라진 곳에 대신한 것들.
UM-MA13은 거대한 영웅담이나 멋진 주인공의 서사보다는, 내러티브를 도와주는 삽화와 함께
여정에서 보고듣고 겪은 적막함과 황량함을 천천히 따라가는 아포칼립스 로드 스토리입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그냥 헌책방에서 우연히 찾은 이름없는 SF소설처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