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더보기
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 최신 연재분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접기
2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1부의 <그리고 산은 노래했다> 챕터보단 짧지만 꽤 긴 챕터였네요.
어떤 챕터든 항상 머리를 붙잡고 끙끙대며 쓰는 편이지만, 이번 챕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인 우주와 별들이 들어 있어서 즐겁게 썼습니다.
1부부터 봐오신 분들이라면 헥토르와 에미르, 타메르가 함께 별을 보러 떠났던 텍사스 서부 여행을(20편~25편) 떠올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먹다짐하며 고함을 지르던 지금과 달리 아직 아기였던 시절의 헥토르가 귀엽습니다. 물론 안에는 처연하지만 고집불통인 아저씨가 있습니다만(ㅋㅋ)
작가 코멘트
연참(1/2)
2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1부의 <그리고 산은 노래했다> 챕터보단 짧지만 꽤 긴 챕터였네요.
어떤 챕터든 항상 머리를 붙잡고 끙끙대며 쓰는 편이지만, 이번 챕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인 우주와 별들이 들어 있어서 즐겁게 썼습니다.
1부부터 봐오신 분들이라면 헥토르와 에미르, 타메르가 함께 별을 보러 떠났던 텍사스 서부 여행을(20편~25편) 떠올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먹다짐하며 고함을 지르던 지금과 달리 아직 아기였던 시절의 헥토르가 귀엽습니다. 물론 안에는 처연하지만 고집불통인 아저씨가 있습니다만(ㅋㅋ)
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