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더보기
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 최신 연재분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아폴론의 별칭(스민테우스, 포이보스, 파이안 등) 중 하나로, 주로 예언자로서의 아폴론을 가리킵니다.
1부가 끝났네요!
고대 가부장 남성의 고된 현대 적응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적응하려면 멀었음)
2부는 나름대로 부별 구분을 두기 위해(?) 하루 쉬고 모레부터 연재 재개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Q&A…?
궁금한 게 없으시다면 머쓱하게 스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