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더보기
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 최신 연재분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접기
* 고대 그리스에서 탄원자는 탄원하는 사람의 무릎과 턱에 손을 댔습니다. <일리아스>에서 프리아모스가 아킬레우스에게 탄원하는 장면이 대표적이고, 에우리피데스의 <탄원하는 여인들>에서도 관련된 장면들이 등장하지요. 탄원자를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것은 신들의 뜻(특히 제우스)이라 여겼고, 탄원자를 해치거나 내쫓는 것은 신성 모독으로 간주될 수 있었습니다.
* 창세기 3:19
* 요한복음 11:25-26
*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작가 코멘트
* 고대 그리스에서 탄원자는 탄원하는 사람의 무릎과 턱에 손을 댔습니다. <일리아스>에서 프리아모스가 아킬레우스에게 탄원하는 장면이 대표적이고, 에우리피데스의 <탄원하는 여인들>에서도 관련된 장면들이 등장하지요. 탄원자를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것은 신들의 뜻(특히 제우스)이라 여겼고, 탄원자를 해치거나 내쫓는 것은 신성 모독으로 간주될 수 있었습니다.
* 창세기 3:19
* 요한복음 11:25-26
*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에미르의 시계에 대한 내용은 13편에 나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