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더보기
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 최신 연재분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접기
헥토르의 아들인 스카만드리오스(아스티아낙스)는 트로이아 전쟁 중에 태어났고,
헥토르가 죽기 직전 시점에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유모에게 안겨 있는 어린아이였습니다.
헥토르는 총사령관에다 왕위계승자이니 정치, 군사 일로 바쁘고 안드로마케와 시녀들, 유모가 거의 아이를 키웠을 테니 익숙해지기 전에는 아버지를 꽤 낯설어했겠죠
작가 코멘트
헥토르의 아들인 스카만드리오스(아스티아낙스)는 트로이아 전쟁 중에 태어났고,
헥토르가 죽기 직전 시점에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유모에게 안겨 있는 어린아이였습니다.
헥토르는 총사령관에다 왕위계승자이니 정치, 군사 일로 바쁘고 안드로마케와 시녀들, 유모가 거의 아이를 키웠을 테니 익숙해지기 전에는 아버지를 꽤 낯설어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