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현대 미국에 떨어진 신화 속 영웅의 생존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더보기
소개: 현대 미국에 떨어진 신화 속 영웅의 생존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A. 존스 소방관이십니까?”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작가 코멘트
어렸을 때부터 될성부른 팩트폭력배 폴리다마스
헥토르는 가족들과 시민들에게는 매우 다정했지만, 적들에게는 얄짤없었고 성격도 꽤나 불같은 편이었습니다
전장에서 내빼려는 동생 파리스(알렉산드로스)를 보고 욕설을 퍼부으며 넌 고자가 되거나 진작 뒤졌어야 했다고 갈구는 게 일리아스에서 그의 첫 대사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