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 장르: 호러
  • 분량: 18매
  • 소개: 잠결에 번호 키 누르는 소리를 들었다. 더보기
작가

291

침입자

작가 코멘트

머리를 감을 때면 가끔 생각합니다. 귀신이 내 어깨를 딛고 같이 머리를 감고 있지 않을까 하고요. 어느 날은 잠에서 깼는데 가위눌린 것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또 어느 밤에는 누군가 제 집의 번호 키를 멋대로 누르다 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순간들에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