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더보기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에스테는 모후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그리고 서신으로는 다정하게 관심을 보이는 약혼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행복한 혼인을 꿈꾸나 어째서인지 직접 대면한 발터는 미묘하게 에스테와 거리를 둔다.
한편으로는 모후에게 불륜 누명을 씌우고 폐위시킨 원수일지 모를 왕태후의 동향도 수상한데……. 접기
에스테가 머리에 썼다는 다이아뎀(diadem)은 덴마크 왕녀 루이세 아우구스타(에스테의 모델) 왕녀 초상에서 따왔습니다. 이 그림은 한때 루이세 아우구스타가 아닌 그의 고모 덴마크 왕녀 겸 스웨덴 왕후 소피 막달레네(1746~1813) 초상이라는 설도 있었다네요. 두 사람의 다른 초상과 비교하면 저는 루이세 아우구스타 설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작가 코멘트
에스테가 머리에 썼다는 다이아뎀(diadem)은 덴마크 왕녀 루이세 아우구스타(에스테의 모델) 왕녀 초상에서 따왔습니다. 이 그림은 한때 루이세 아우구스타가 아닌 그의 고모 덴마크 왕녀 겸 스웨덴 왕후 소피 막달레네(1746~1813) 초상이라는 설도 있었다네요. 두 사람의 다른 초상과 비교하면 저는 루이세 아우구스타 설을 지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