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더보기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에스테는 모후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그리고 서신으로는 다정하게 관심을 보이는 약혼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행복한 혼인을 꿈꾸나 어째서인지 직접 대면한 발터는 미묘하게 에스테와 거리를 둔다.
한편으로는 모후에게 불륜 누명을 씌우고 폐위시킨 원수일지 모를 왕태후의 동향도 수상한데……. 접기
세면기 받침대(washstand)는 세면기(wash basin)와 물 항아리(water pitcher)를 놓던 가구입니다. 대략 18세기 후반부터 나타났다네요. 작은 테이블이나 캐비닛 형태를 띠었고 그 위에 놓는 세면기나 물 항아리는 도자기 또는 토기였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본문에는 실제 프랑스에서 18세기 중반에 편찬된 《백과전서》(Encyclopédie)를 인용했습니다. 영역본을 (당연히 합법적인 경로로) 구했지요.
작가 코멘트
세면기 받침대(washstand)는 세면기(wash basin)와 물 항아리(water pitcher)를 놓던 가구입니다. 대략 18세기 후반부터 나타났다네요. 작은 테이블이나 캐비닛 형태를 띠었고 그 위에 놓는 세면기나 물 항아리는 도자기 또는 토기였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본문에는 실제 프랑스에서 18세기 중반에 편찬된 《백과전서》(Encyclopédie)를 인용했습니다. 영역본을 (당연히 합법적인 경로로) 구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