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

  • 장르: 로맨스, 역사 | 태그: #서양풍 #근대 #실역사모티프 #궁정물 #다정녀 #직진녀 #햇살여주 #순정남 #상처남 #자낮남
  • 분량: 25회, 641매
  •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 더보기
작가

꽃묵

21화. 배우자 (4)

작가 코멘트

원뿔 설탕(sugarloaf)은 19세기 후반 과립 설탕과 각설탕 이전 정제 설탕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형태였습니다. 도끼, 망치, 집게, 긁개 따위로 작게 조각내서 사용했다네요. 저는 제시 버튼의 소설 《미니어처리스트》(비채, 2016)를 읽으며 원뿔 설탕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았답니다. 《에스테》의 배경은 18세기 후반 유럽을 모티프로 하므로 각설탕 대신 원뿔 설탕을 등장시켜 보았지요.
또한 예어스보르(Jægersborg)는 실제 덴마크 왕의 사냥용 별장 이름이었습니다. 현재는 덴마크 지명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