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더보기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가 고귀한 핏줄을 더욱 어지럽히지 못하게끔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에스테는 모후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그리고 서신으로는 다정하게 관심을 보이는 약혼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행복한 혼인을 꿈꾸나 어째서인지 직접 대면한 발터는 미묘하게 에스테와 거리를 둔다.
한편으로는 모후에게 불륜 누명을 씌우고 폐위시킨 원수일지 모를 왕태후의 동향도 수상한데……. 접기
미스틀텐슬룬드(Misteltenslund, 겨우살이의 작은 숲)는 본래 별생각 없이 덴마크 유적지 루이젠룬드(Louisenlund, 루이제의 작은 숲)가 떠올라 ‘미스틸룬드’라고 지었습니다. 프레데릭 7세 국왕이 구매한 뒤 정부 이름을 따서 명명된 곳이지요. 한데 북유럽 신화에서 광명신 발드르를 죽인 겨우살이 ‘미스틸테인’이 연상되어 작정하고 바꿨습니다.
작가 코멘트
미스틀텐슬룬드(Misteltenslund, 겨우살이의 작은 숲)는 본래 별생각 없이 덴마크 유적지 루이젠룬드(Louisenlund, 루이제의 작은 숲)가 떠올라 ‘미스틸룬드’라고 지었습니다. 프레데릭 7세 국왕이 구매한 뒤 정부 이름을 따서 명명된 곳이지요. 한데 북유럽 신화에서 광명신 발드르를 죽인 겨우살이 ‘미스틸테인’이 연상되어 작정하고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