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

  • 장르: 로맨스, 역사 | 태그: #서양풍 #근대 #실역사모티프 #궁정물 #다정녀 #직진녀 #햇살여주 #순정남 #상처남 #자낮남
  • 분량: 5회, 124매
  •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를 안전하게 혼인시키고자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더보기
작가

꽃묵

5화. 약혼자 (5)

작가 코멘트

‘천국에 불을 지르고 지옥에 물을 붓는다면 어떠한 희망도 차거나 두려움도 떨 이유 없이 주님을 뵈리라.’라는 대목은 이슬람 성인 라비아 알 아다위야(717?~801?)가 한 말을 참고하여 썼습니다.
여담으로 본문과 아무 상관도 없지만 적자면 《라리세》는 《클라리사 할로》(1748)가 문득 떠올라서 지었습니다. 이 제목은 축약판이고 따로 있는 원제는 《로빈슨 크루소》(1719)처럼 아주 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