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를 안전하게 혼인시키고자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더보기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를 안전하게 혼인시키고자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에스테는 모후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그리고 서신으로는 다정하게 관심을 보이는 약혼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행복한 혼인을 꿈꾸나 어째서인지 직접 대면한 발터는 미묘하게 에스테와 거리를 둔다.
한편으로는 모후에게 불륜 누명을 씌우고 폐위시킨 원수일지 모를 왕태후의 동향도 수상한데……. 접기
볼론테르는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1694~1778, 필명 볼테르), 휴미지는 데이비드 흄(1711~1776)이 모티프입니다.
여담으로 볼테르는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나 당신이 말할 권리를 지키고자 죽음도 불사하겠다.”라고 한 적이 없다네요. 볼테르 전기 《볼테르의 친구들》(The Friends of Voltaire, 1906)에서 저자 에블린 홀이 그의 신념을 설명하려 사용한 말이라고 합니다.
작가 코멘트
볼론테르는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1694~1778, 필명 볼테르), 휴미지는 데이비드 흄(1711~1776)이 모티프입니다.
여담으로 볼테르는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나 당신이 말할 권리를 지키고자 죽음도 불사하겠다.”라고 한 적이 없다네요. 볼테르 전기 《볼테르의 친구들》(The Friends of Voltaire, 1906)에서 저자 에블린 홀이 그의 신념을 설명하려 사용한 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