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를 안전하게 혼인시키고자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더보기
소개: 모후가 미친 왕 대신 주치의와의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뻐꾸기 왕녀, 에스테.
왕실에서는 혈통이 모호한 왕녀를 안전하게 혼인시키고자 방계 왕족 발터를 남편감으로 낙점한다.
에스테는 모후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그리고 서신으로는 다정하게 관심을 보이는 약혼자에게 호감을 느끼며 행복한 혼인을 꿈꾸나 어째서인지 직접 대면한 발터는 미묘하게 에스테와 거리를 둔다.
한편으로는 모후에게 불륜 누명을 씌우고 폐위시킨 원수일지 모를 왕태후의 동향도 수상한데……. 접기
작중 종교 묘사는 기독교의 것을 많이 따왔고 덕음교는 루터교가 모티프입니다. 데네카의 모델 삼은 덴마크는 18세기에 루터교가 국교였거든요. 루터 본인은 자신이 세운 신교 종파를 ‘복음주의’라고 하고 싶어 했다기에 응용하여 ‘덕음교’라고 했습니다.
하나 작중 덕음교는 기독교 혹은 루터교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성경 구절을 따오겠으나 편의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하기도 할 예정이지요.
작가 코멘트
작중 종교 묘사는 기독교의 것을 많이 따왔고 덕음교는 루터교가 모티프입니다. 데네카의 모델 삼은 덴마크는 18세기에 루터교가 국교였거든요. 루터 본인은 자신이 세운 신교 종파를 ‘복음주의’라고 하고 싶어 했다기에 응용하여 ‘덕음교’라고 했습니다.
하나 작중 덕음교는 기독교 혹은 루터교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성경 구절을 따오겠으나 편의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하기도 할 예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