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당신이 쫓는 진실은, 과연 누구의 체스판 위에 있는가?” 광고주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언론 시스템과 타협하며 살아가던 기자 강태오 어느 날 심야의 텅 빈 책상 위에, 4년...더보기
소개: “당신이 쫓는 진실은, 과연 누구의 체스판 위에 있는가?”
광고주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언론 시스템과 타협하며 살아가던 기자 강태오
어느 날 심야의 텅 빈 책상 위에, 4년 전 거대 기업 한영 그룹의 임원들이 사망한 단순 교통사고 조서가 익명의 제보로 당도한다
평범한 사고로 종결된 이 사건의 이면에는, 사실 기업의 비리를 덮고 내부고발자를 제거하기 위해 치밀하게 기획된 ‘위장 암살’이 숨겨져 있었다
특종의 냄새를 맡은 태오는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서이경을 찾아낸다
사고의 끔찍한 후유증과 상처를 안고 은둔해 살아가는 그녀를 지키고, 거대 기업의 은폐를 파헤치겠다는 맹목적인 정의감에 사로잡히는 태오. 하지만 그 뒤엔 누군가가 그를 지켜보고 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