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에서는 대형 여객선 사고로 인해 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과 그 여파를 그렸습니다.
안보원으로서 처음 대규모 사망자들을 직접 마주한 영진은, 업무와 감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반복되는 절차 속에서도 그가 끝내 외면하지 못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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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감성힐링
작가 코멘트
이번 장에서는 대형 여객선 사고로 인해
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과 그 여파를 그렸습니다.
안보원으로서 처음 대규모 사망자들을 직접 마주한 영진은,
업무와 감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반복되는 절차 속에서도
그가 끝내 외면하지 못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