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상처 받은 사람에게 대못이 박힌다. 대못이 박힌 사람은 대못을 박은 사람을 용서하거나, 혹은 그 목을 벨 때까지 이승도 저승도 아닌 곳에 갇혀 귀...더보기
소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상처 받은 사람에게 대못이 박힌다.
대못이 박힌 사람은 대못을 박은 사람을 용서하거나, 혹은 그 목을 벨 때까지 이승도 저승도 아닌 곳에 갇혀 귀신을 베는 존재, ‘대못 사냥꾼’이 된다.
이 이야기는, 서로에게 대못을 너무나 많이 박아 버린 어느 대못 사냥꾼의 이야기이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아마도 가볍고 잔잔하게, 4천 자 안팎으로 쓸 것 같네요. 이 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