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뇌-꿈꾸는 소년

제4화: 통로를 여는 사람

작가 코멘트

세 살짜리 아이가 꿈속에서 세계를 만들었다.
아홉 해가 지났다.이제 그 세계 안에 사람이 갇혀 있다.
열두 살 미르. 방패가 되는 한석. 빛이 꺼져가는 유나.
공간을 읽는 재환. 통로를 여는 민호. 그리고 도윤.
침식하는 피션. 지하의 두 개의 흐름. 열리려는 문.
유심(幽心) — 마음이 머무는 곳.
그 세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
잛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