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그러니 나는 내 배로 낳지 않았지만 내 것인 피조물을 가지고 싶어. 내 바깥에서부터 탄생했지만 내게 속해 있는 것. 결코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 오직 내 유전자로 말...더보기
소개: “……그러니 나는 내 배로 낳지 않았지만 내 것인 피조물을 가지고 싶어. 내 바깥에서부터 탄생했지만 내게 속해 있는 것. 결코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 오직 내 유전자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내 자식, 나의 갈라테이아. 그래,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너도 읽어 본 적 있지?”
*그동안 썼던 기이한 연구소 연작을 묶어 연재합니다.
퇴고, 수정, 개작 등을 거쳤습니다. (26년) 접기
작가 코멘트
부족한 작품이지만 오랫동안 붙들고 있던 이야기기 때문에 애정이 많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빠진 부분들을 하나씩 고쳐서 다시 써 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