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장르: SF, 서바이벌, 휴먼드라마 2095년, 남극. 5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준호는 자신이 마지막 인류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바이러스로 멸망한 세상, 얼어붙은 남극...더보기
소개: 장르: SF, 서바이벌, 휴먼드라마
2095년, 남극.
5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준호는 자신이 마지막 인류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바이러스로 멸망한 세상, 얼어붙은 남극 기지에 홀로 남겨진 그에게 남은 것은 녹슨 요트 한 척과 희미한 신호 하나뿐.
“알래스카 기지 – 생존자 1명 동면 중”
1만 8천 킬로미터.
50일간의 항해.
되살아난 바다 위를 홀로 항해하는 남자의 이야기.
“혼자서는… 못 살거든.”
죽음 앞에서 선택한 것은 삶이었고,
절망 속에서 발견한 것은 희망이었다.
끝없는 수평선 너머, 그가 찾아 떠나는 것은 단 하나.
사람.
극한의 고독과 생존, 그리고 희망을 향한 집요한 여정.
인류 최후의 항해가 지금 시작됩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단편소설 2번째 생존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