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창작 프로젝트 “그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에 응모하는 단편 소설,《영일이와 영원이》입니다. 무지갯빛 낙뢰가 쏟아지는 지옥 같은 전쟁터의 ‘영일’. 소름 끼...더보기
소개: 창작 프로젝트 “그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에 응모하는 단편 소설,《영일이와 영원이》입니다.
무지갯빛 낙뢰가 쏟아지는 지옥 같은 전쟁터의 ‘영일’. 소름 끼치는 정적 속에 박제된 평온한 마을의 ‘영원’.
서로 다른 극점에 선 두 존재를 가로막은 것은, 절대로 넘어서는 안 될 거대한 ‘검은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에게 닿기 위해 시스템이 허락하지 않은 치명적인 선택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감각을 파괴하고, 존재를 지워가며 마주하려 했던 단 하나의 진실.
세계의 논리가 무너지고 모든 것이 순백의 빛으로 집어삼켜지던 그 찰나,
그 안에서 벌어졌던 가장 처절하고 눈부셨던 기록을 공개합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문득 든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