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역린

에필로그

작가 코멘트

토막난 단편 마지막. 옆에 있으면 너도 오래 살거라고 해서…

다 끝나고 나서야 결혼하는 애들…
서술 길게 하기 귀찮으면 쌍둥이라고 누가 그러셨습니다.

급마무리 제성합니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그럼 알로 나오나요, 사람으로 나오나요?’ 라고 케리스가 물어보고 이세린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모른다’ 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케리스가 더 불안해져가지고 밤에 잠도 못자고 걱정하는(…) 그런 약간의 개그를 넣어볼까 하다가… 진척이 안되더라구요…?

암튼 끗.
갱장히 시원섭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