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역린

42-왜곡된 헌신과 혼란의 맛

작가 코멘트

“지독하게 달고 지독하게 썼다.”

이 한 문장 때문에 이세린 설정이 시작됐고 케리스가 처음에 아무맛도 없어야 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힘들었다힘들었어
트위터에 어떤분이 두쫀쿠 하나 먹고 ‘입안을 후려치는 폭력적인 단맛’이라고 하셔가지고 ㅋㅋㅋ
어째 딱 맞게 화이트데이에 무료오픈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수채물감처럼 퍼지고 섞이는 감정만 보다가 갑자기 유화물감처럼 몇번 휘저어도 제대로 안 섞인 채로 혼재하는 걸 보는 그런 느낌?

[체 없는 용]에 따르면, 모순의 포용만이 인간성의 본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