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경계에서, 내가 원하던 건

  • 장르: 추리/스릴러, 일반 | 태그: #스릴러 #죽음 #감금 #탈출
  • 분량: 136매
  • 소개: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내린 주인공, 다 끝인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영문 모를 좁은 방에서 입과 몸이 테이프로 묶인 상태로 깨어났다. 문밖에는 정체 모를 남... 더보기
작가

죽음의 경계에서, 내가 원하던 건

작가 코멘트

“죽음의 경계에서 내가 원하던 건” 저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약한 부분, 상처들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 드러내도 된다. 라는 말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주인공 재현은 타인에게 잘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상처나 약한 모습은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재현은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면서 속으로는 곪아있었고 누군가 알아주고 도와주기를 바랐습니다.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숨기지 않아도 되고 드러내도 되고 힘들어 해도 된다.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니 숨기지 않으면 좋겠다. 숨기지 않았을 때 알아주고 함께 해줄 사람이 더욱 많을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소설임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