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더보기
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의해 정체불명의 생체칩을 이식당한 채 멀쩡히 살아남은 소년 태오는 12년 후 형사가 되어 부모의 죽음과 자신의 탄생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접기
작가 코멘트
12년의 침묵이 끝나고, 소년은 사냥꾼의 제복을 입었습니다.
아버지의 온기와 형사의 냉철함을 동시에 품은 21살의 태오.
그가 딛고 선 ‘블랙씨드’는 12년 전보다 더 깊고 어두운 비밀을 품고 있습니다.
“반드시 밝혀낼게요.”
손안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바둑알 하나가, 이제 거대한 복수의 첫 번째 수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