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 신인류 문명서사

  • 장르: SF, 추리/스릴러 | 태그: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포스트아포칼립스 #인공지능 #계급사회
  • 분량: 15회, 287매 | 성향:
  • 소개: “피조물이 창조주를 추월한 시대,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진화는 ‘융합’이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은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섰다. 인간... 더보기
작가

《제9장: 입구, 그리고 잊혀진 이름》

작가 코멘트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이 아무런 가치도 없이 그저 소비되고 소멸되는 세상.
어쩌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정작 중요한 것들을 더 빨리 잊어버리는지도 모릅니다.

기억의 자리를 시스템에 내어준 대가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블랙씨드는 왜 그토록 철저하게 정보와 지식을 통제하려 했을까요?

지워진 이름 ‘한광명’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망각이라는 안식에서 깨어나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