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더보기
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의해 정체불명의 생체칩을 이식당한 채 멀쩡히 살아남은 소년 태오는 12년 후 형사가 되어 부모의 죽음과 자신의 탄생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접기
작가 코멘트
“창조하려는 자는 언제나 파괴하기 마련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인류가 만든 피조물이 창조주의 지능을 앞질렀을 때, 우리가 파괴해야 할 것은 기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낡은 껍데기일지도 모릅니다. 신인류를 향한 거대한 탈피의 기록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