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이야기는 ‘인간은 누구나 개가 될 수도, 늑대가 될 수도 있다.’는 주제로 쓴 글입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금관동 금악산 중턱에 위치한 ...더보기
소개: 이 이야기는 ‘인간은 누구나 개가 될 수도, 늑대가 될 수도 있다.’는 주제로 쓴 글입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금관동 금악산 중턱에 위치한 미림촌(美林村)이라는 판자촌에 사는 과대 망상 증세가 있는 조현병 환자 모세가 미림촌의 불우한 주민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소년원 출신이자 당시 ‘늑대’라고 불렸던 지한이 미림촌에 무료 심리 상담 자원봉사자의 신분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마을에 참극이 연이어 발생하게 됩니다.
미림촌 주민인 동시에 그들과 같은 소년원 동기로 당시 ‘미친 개’라 불렸던 중호는 그 참극의 배후로 과거 소년원 시절 다섯 건의 연쇄 자살 사건의 핵심 용의자였던 지한을 강하게 의심하고 모세에게 경고합니다.
그러나 원래 복용 중이던 조현병 상복 약 대신 지한이 건넨 플라시보 약을 복용하고 환시와 환각 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된 모세는 결국 내면에 웅크리고 있던 늑대의 본성이 깨어나면서 지한과 함께 미림촌 주민들을 죽인다는 내용입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감사합니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