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52년, 달 지하에 건설된 인류 최고의 과학 분석 AI ‘에이도스(EIDOS)’. 민간 우주정거장 에테르-7의 연구원 선우는 미지의 우주 신호를 분석하던 중, 단 한 번의 설명...더보기
소개: 2052년, 달 지하에 건설된 인류 최고의 과학 분석 AI ‘에이도스(EIDOS)’.
민간 우주정거장 에테르-7의 연구원 선우는 미지의 우주 신호를 분석하던 중,
단 한 번의 설명되지 않는 AI의 0.1초 응답 지연을 발견한다. 모두가 우연이라 넘긴 그 시간의 비밀은 과연… 접기
이 작품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구를 넘어 판단의 주체가 되는 순간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했다. 우리는 이미 AI의 계산 결과를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과정과 기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0.1초》는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을 앞세우기보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차이와 지연, 질문 하나가 어떤 균열을 만들어내는지를 따라간다.
작가 코멘트
이 작품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구를 넘어 판단의 주체가 되는 순간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했다. 우리는 이미 AI의 계산 결과를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과정과 기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0.1초》는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을 앞세우기보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차이와 지연, 질문 하나가 어떤 균열을 만들어내는지를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