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밑에 묻은 것 소일장 참여작입니다. 정말 매혹적인 주제였습니다. 저는 묻는다는 말을 듣자마자 이것을 묻는 것 말고는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너무 뻔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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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땅밑에 묻은 것 소일장 참여작입니다. 정말 매혹적인 주제였습니다. 저는 묻는다는 말을 듣자마자 이것을 묻는 것 말고는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너무 뻔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