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알고 있던 모든 것은 가짜였다. 의심하라. 깨우쳐라. 다른 것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세뇌되지 말라. 자유의지를 되찾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상상하라. *** 제 소설은 철...더보기
소개: 알고 있던 모든 것은 가짜였다.
의심하라.
깨우쳐라.
다른 것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세뇌되지 말라.
자유의지를 되찾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상상하라.
***
제 소설은 철학 판타지입니다. 도파민을 충족 시켜드릴 수 없으며, 수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할 권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십시오. 얽매이지 말고.
왜 우리는 언제부터 급하게 모든 것을 빨리빨리 흐르도록 하게 변했을까요? 천천히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쫓기듯 다급한 인생을 삽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으니, 당연한 줄 그래 삽니다. 힘든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가죠. 이대로 가다간 세상의 결말의 끝은 어떨까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합니다.
작가 코멘트
소설을 구상하는 데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정말 내용도 깊고 철학적이고 심오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볍게 보실만한 것은 아닐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