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마지막 연기’와 느슨하게 이어지는 세계관입니다. N.E.의 뇌는 아인슈타인의 뇌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미래가 아니라 과거가 배경인 판타지(?) 호러(?)..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역한(?) 내용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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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예전 글 ‘마지막 연기’와 느슨하게 이어지는 세계관입니다. N.E.의 뇌는 아인슈타인의 뇌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미래가 아니라 과거가 배경인 판타지(?) 호러(?)..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역한(?) 내용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