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댄스곡이 UP의 ‘1024’입니다. 이 소설은 1024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첫 번째로 좋아하는 곡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아, 여기서 세대가 노출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음, 레트로를 좋아하는 젊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무난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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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댄스곡이 UP의 ‘1024’입니다.
이 소설은 1024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첫 번째로 좋아하는 곡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아, 여기서 세대가 노출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음, 레트로를 좋아하는 젊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무난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