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연’은 병원에서 기억이 없는 상태로 눈을 뜨고, 앞의 ‘준희’와 만나게 된다. 기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기억 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더보기
소개: ‘연’은 병원에서 기억이 없는 상태로 눈을 뜨고, 앞의 ‘준희’와 만나게 된다. 기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기억 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준희를 만나고 꿈을 꾸며, 기억들을 조금씩 되찾아 가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여동생 ‘봄’에 관한 아픈 과거이다. 이를 극복해 나가는 ‘연’의 파편들을 녹여냈다. 접기
작가 코멘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