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폐병원 등 공포 스팟을 탐험하는 영화를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만약 저곳에 사람들을 팔 벌려 환영하는 존재들이 있다면? 어쩌면 휘적휘적 탐사하러 간 사람들은 먹음직스러운 미끼를 문 게 아닐까? -이런 생각에서 이 글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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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발랄광기어둠
작가 코멘트
폐가, 폐병원 등 공포 스팟을 탐험하는 영화를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만약 저곳에 사람들을 팔 벌려 환영하는 존재들이 있다면? 어쩌면 휘적휘적 탐사하러 간 사람들은 먹음직스러운 미끼를 문 게 아닐까? -이런 생각에서 이 글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