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냄새가 수상하다-시즌1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판타지 #현실판타지 #미스터리 #냄새의기억 #범죄 #사건 #심리스릴러
  • 평점×20 | 분량: 45회, 917매
  • 소개: 수술 후, 그녀의 코가 다시 세상을 맡기 시작했다. 냄새는 단순한 감각이 아니었다.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목소리와, 오래된 진실의 잔향이었다. 평범한 주부로 살던 은주는 어느 날... 더보기

45화. 마지막신호

작가 코멘트

은주가 처음 이상한 냄새를 맡기 시작한 날부터,
그 냄새는 언제나 누군가의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슬픔도 있었지만
결국 은주는 ‘누군가에게 닿지 못한 말’을 맡고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즌 1은 여기서 잠시 멈춥니다.
남은 냄새들도, 아직 말하지 못한 이들도
다음 길목에서 은주를 다시 부르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신호가 들릴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