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병원에서 남편이 사라졌다. 침대는 비어 있었고, 서랍엔 누군가 다녀간 흔적만 남아 있었다. 남편을 찾던 혜진은 경찰관 오빠와 함께 그가 다니던 재벌 기업 제트그룹의 오래된 화재 사...더보기
소개: 병원에서 남편이 사라졌다.
침대는 비어 있었고, 서랍엔 누군가 다녀간 흔적만 남아 있었다.
남편을 찾던 혜진은 경찰관 오빠와 함께
그가 다니던 재벌 기업 제트그룹의 오래된 화재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레드저지’라는 이름을 듣게 된다.
USB 하나. 조작된 기록들. 권력의 정점에 선 남자, 이구호.
사라진 밤을 쫓는 동안 혜진은 깨닫는다.
진실은 밝혀지는 게 아니라, 빼앗아 와야 하는 것임을.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