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페르시아어로 <사람을 잡아 먹는다>를 의미하는 말이다. 인도에서 나서 사자의 동체와 인면을 가지며, 꼬리는 전갈이나 용과 유사해서 독침을 가지며, 사슴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즐겨서 사람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 괴물은 쿠테시아스의 『인도지』를 통해서 서양세계에 알려졌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지』에서도 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중세의 베스티어리(동물우의담)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괴물인 점이 강조되고 있다. 강폭한 위에 탐욕스러운 동물로, 화살처럼 습격해서 잡아 먹기 때문에 중세에서는 악마의 상징이 되었다.
작가 코멘트
만티코라스(Mantichōras).
원래 페르시아어로 <사람을 잡아 먹는다>를 의미하는 말이다. 인도에서 나서 사자의 동체와 인면을 가지며, 꼬리는 전갈이나 용과 유사해서 독침을 가지며, 사슴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즐겨서 사람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이 괴물은 쿠테시아스의 『인도지』를 통해서 서양세계에 알려졌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지』에서도 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중세의 베스티어리(동물우의담)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괴물인 점이 강조되고 있다. 강폭한 위에 탐욕스러운 동물로, 화살처럼 습격해서 잡아 먹기 때문에 중세에서는 악마의 상징이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티코라 [Mantichora] (종교학대사전, 1998.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