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느날부터 누군가의 꿈을 꾼다. 어제는 남자의, 그리고 오늘은 여자의 일생을… 하지만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살 순 없는 법! 어느때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더보기
소개: 어느날부터 누군가의 꿈을 꾼다. 어제는 남자의, 그리고 오늘은 여자의 일생을…
하지만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살 순 없는 법! 어느때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긴 방학을 끝내고 시작된 새학기. 역사 교사인 설아는 학교에서 잊어선 안 될, 그들을 만나게 된다.
작가 코멘트
해석에 약간 방해가 될 수 있겠지만 륜을 4년만에 본다는 이랑의 말로 랑이 월을 4년 동안 보러 가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왜 그런지는… 여러분의 해석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